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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볼케이노 몸매 공개 박재민, 라비 "박탈감 느끼게 하는 몸"

기사입력2018-1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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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백골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앞둔 긴장된 스타들의 모습을 방송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20년만이야 이런 떨림”이라고 말하며 엄청난 긴장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다들 진짜 건강해 보이는 멤버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배우 박재민은 “뽑은 거 같아요 이렇게”라고 대답하며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와중에 가장 훌륭한 몸매를 선보이며 다른 훈련병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재우는 “어? 뭐지? 뭔가 다른데...?”, 빅스 라비는 “이 몸으로는 못할 순 없다 약간 이런 몸...”이라며 “박탈감 느끼게 하는 몸”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래도 모두 빠르게 환복하며 최정예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여자 훈련병들은 긴 머리를 정돈하고 화장을 지우는 시간에 3분을 받고 빠르게 행동했다. 우주소녀 은서는 화장을 지우면서 “너무 부끄럽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만나자마자 서로 쌩얼..”이라며 당혹감을 보였다. 나르샤는 “우리 이제 깊어진겁니다”라고 말하며 이어 은서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벌써부터 훈훈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MBC '진짜사나이 300'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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