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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혜선 사건 참고인 조사받는다... 실종됐던 김혜선 등장 ‘긴장감 UP'

비밀과 거짓말홈페이지 2018-11-20 21:05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혜선 사건 참고인 조사받는다... 실종됐던 김혜선 등장 ‘긴장감 UP'

오승아가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


20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86회에서는 한우정(서해원)이 한주원(김혜선) 관련 방송을 SNS 중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생방송을 준비하던 중 오회장(서인석)의 지시로 방송을 접게 된 우정과 윤도빈(김경남). 이에 도빈은 오회장을 찾아가 “감히 경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다시는 이런 부당한 탄압을 하지 말아주십시오”라고 하며 주원의 방송을 내보낼 다른 방법을 찾겠다고 한다.


하지만 방송 중계를 포기할 수 없었던 우정은 “사주 측의 압력으로 방송하지 못한 한주원 사건 파일을 단독 보도하기 위해서”라고 하며 SNS 방송을 한다. 추락 사건 당일, 주원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신화경(오승아)이었다고 하며 주원의 비명 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과 피 묻은 화경의 드레스를 증거물로 보인다.

분노한 화경은 우정의 집을 찾아가 “네가 내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했지”라고 소리치며 우정의 멱살을 잡고 이를 말리는 도빈의 뺨을 때리며 “왜 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야? 난 범인이 아니라고. 사고였다고”라고 소리친다. 이에 우정은 “사고? 넌 우리 엄마가 죽길 바랐어. 안 그랬다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결혼식 올릴 수 없었어”라고 말하고 화경은 “방송 아니라 더한 것을 해도 소용없어. 한주원 죽었어”라고 말해 우정을 충격에 빠뜨린다.


주원의 실종에 오회장이 연관되었음을 알게 된 윤재빈(이중문)은 오회장을 찾아가 주원의 행방을 묻지만 오회장은 “죽었다고 생각해라. 지금 중요한 건 미성가에 대해 떠도는 괴담”이라고 하며 화경과 당장 이혼하라고 한다. 이어 오회장은 자신이 손을 쓰지 않으면 화경이 경찰 조사 중 살인 용의로 재판을 받고 감옥살이를 할 수 있다고 재빈을 협박하지만 재빈은 “왜 모든 잘못을 화경씨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하십니까”라고 소리치며 이혼할 수 없다고 반항한다. 이때 화경이 들어와 참고인 조사를 받겠다고 하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감내할 것이나 이혼만은 할 수 없다고 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뭐야 엔딩... 소름”, “재빈아, 넌 가짠데 왜 오회장 닮아가냐”, “신명준 무섭다... 친딸이 아니더라도 정이 안 드나?”, “비상구 CCTV를 미성가가 아닌 신명준이 먼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는 화경. 참고인 자격으로 충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화경 앞에 나타난 주원.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비밀과 거짓말‘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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