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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선아, "공감도 되지만 화도 난다" '붉은 달 푸른 해' 매력 소개

기사입력2018-11-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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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는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주인공 김선아와 이이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아는 직접 '붉은 달 푸른 해' 제목을 상징하는 머리띠도 제작해오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드라마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선아는 "매 회 피가 마르지만 답답하거나 그러진 않을 거다. 가슴 아픈 일이 많긴 한데 전개가 굉장히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공감이 되기도 하고 화도 난다."며 '붉은 달 푸른 해'의 매력에 대해 덧붙였다. 김선아는 "뉴스를 보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왜 나쁜 짓을 저질렀는지를 알려준다. 저 사람이 왜 그랬는지 보다 보면 화가 나는 것처럼, 저희도 극이 흐르면서 어떤 일들이 왜 벌어지게 됐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화가 난다."며 궁금증을 더했다.

김선아와 이이경이 출연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1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중 김선아는 아동심리 상담가로, 이이경은 츤데레 형사로 분해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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