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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장혁과 시합 후 뇌사에 빠진 권동원, 결국 장기기증하고 떠났다

기사입력2018-11-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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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는 유지철(장혁)이 자신과의 경기 후 뇌사 상태에 빠진 강상문(권동원)을 찾아갔다.




유지철은 강상문과의 경기 중 신약 부작용으로 인해 폭력성이 과도해져 강상문을 공격했고 강상문은 결국 뇌사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에 홀로 자신을 자책하던 유지철에게 최선주(손여은)는 강상문을 찾아가 볼 것 을 권유한다. 강상문의 병실에서 강상문의 아내를 만난 유지철은 미안함에 더욱더 자신을 자책한다. 그러던 중 유지철은 우연히 강상문의 아내가 강상문의 장기를 기증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강상문의 병실을 찾아간 유지철은 "저는 나쁜놈입니다 부디 용서하지마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돈이 가득든 봉투를 두고 무거운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한편, 정찬중(박지빈)과 차승호(정인기), 주국성(정만식)은 각자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유지철을 노리고 있어 사면초가에 빠진 유지철이 앞으로의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가족의 행복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혁은 왜 적밖에 없냐','장혁은 언제쯤 행복해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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