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유지철이 썼던 11년 전 승부 조작 누명에 대한 진실 밝혀졌다. 11년 전 유지철은 이민우(하준)와의 시합을 준비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쓰러지게 된다. 유지철은 검사 결과 근육 신경계 질환이 있음을 알게 됐지만 이민우와의 경기를 속행한다. 결국 경기 도중 몸에 무리가 간 유지철은 주먹 한번 날리지 못하고 패배하게 된 것 이었다. 또한 유지철은 이민우에게서 과거 자신에게 승부 조작을 제안하고 고액의 돈을 입금해 승부 조작 누명을 쓰게 한 사람이 주국성(정만식)이었음을 듣게 된다. 이를 듣고 분노한 유지철은 주국성을 찾아가고 주국성의 뻔뻔한 태도에 화가 치솟은 유지철은 결국 주먹을 휘두른다. 이에 굴하지 않고 주국성은 유지철의 약물 복용 사실을 가지고 유지철을 협박한다.


한편, 방송 말미 유지철은 진상구가 최선주(손여은)를 찾아온 것을 알고 진상구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다. 하지만 유지철의 눈 앞에서 진상구는 차에 치이고 생사를 오가게 된다. 유지철은 자신의 후배가 눈 앞에서 죽어가는 상황에 큰 충격을 받는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하 진짜 장혁 너무 불쌍하다','장혁만은 죽이지 말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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