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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신예찬, 노래+춤 완벽했던 ‘Go tomorrow' 무대.. 존재감 입증

기사입력2018-11-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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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신예찬이 준비된 ‘예비돌’ 면모로 또다시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은 포지션 별 주제곡 대결과 그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보컬 파트 2위 신예찬은 파트를 재분배할 수 있는 ‘저지먼트 데이’를 통해 1위 지진석의 파트를 빼앗게 됐다. 결국 신예찬은 파트 주제곡 ‘Go tomorrow’(고 투머로우)의 시작을 알리게 됐고, 엄청난 책임감 속에서 연습을 이어갔다.

특히 신예찬은 여전한 보컬 실력은 물론 파워풀한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이번에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무사히 무대를 끝낸 후 신예찬은 “(보컬 파트가) 함께 연습했던 모습이 스쳐 지나간 것 같다”고 소감도 전했다.


앞서 순위 결정전 당시 故종현의 ‘하루의 끝’으로 보컬 파트 2위가 된 신예찬은 완벽한 노래 실력과 이에 버금가는 댄스 실력, 훈훈한 외모 등으로 ‘입덕몰이’를 시작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좋아”, “노래 너무 잘하고 기대된다”, “예찬이의 미모를 카메라가 못 담아ㅠㅠ”, “준비된 예비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지션 별 주제곡 대결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인 신예찬은 1위인 지진석과 선의의 경쟁을 예고, 함께 응원하며 보는 즐거움도 높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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