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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해발 600m 카페 경치에 감탄

기사입력2018-11-1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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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의 추천 카페가 소개됐다.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는 이영자의 추천 코스로 힐링 여행을 마친 뒤 서울로 돌아가기 전 매니저 송성호의 추천 카페를 들렀다. 이 날 매니저 송성호는 이영자를 위해 미리 계획해 둔 카페를 찾았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카페에 도착하자 이영자는 절경에 연신 감탄하며 소녀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 커피와 빵을 먹으며 책읽는 시간을 가지던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는 서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읽어주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와 카페 경치 지린다','이영자 매니저가 이영자한테 많이 마음 연 것같다 적극적으로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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