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데뷔 8개월 만에 2018 최고의 루키로 떠오른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 ‘내꼬해’에 도전했다. 구수한 애교송을 선보인 한과 아기 목소리를 완벽하게 낸 필릭스에 이어 온몸을 이용한 현진의 애교까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9명 전원이 ‘스테이’를 향한 ‘내꼬해’를 선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토화

획기적인 한ver. '내꼬해'

아기 목소리 전문(?) 필릭스의 '내꼬해'

집 나간 턱 찾습니다...?ㅋㅋㅋ

온몸을 이용한 현진의 '내꼬해'

차마 못보겠는ㅠ_ㅠ?
난 눈 크게 뜨고 봐야지@.@

심쿵사O<-<


스트레이 키즈 9명의 단체 '내꼬해'

여기가 천국인가요?


아...좋은 삶이었다 ㅇ<-<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9명 다 매력, 개성 달라서 좋다”, “한지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면이야”, “현진아 이거 앞으로 내 1일 1영상 등록이다”, “JYP 꽃밭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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