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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스스로 자화자찬 할 정도로 시즌2는 짜임새있다"

웹예능홈페이지 2018-11-09 15:36
'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스스로 자화자찬 할 정도로 시즌2는 짜임새있다"
11월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See What's Next (SWN) Asia’ 행사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의 장혁재 PD와 배우 박민영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였다.


장혁재 PD는 시즌2에 이승기가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광수씨는 사정상 첫회에만 나오고 빠졌다. 다시 들어올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새로운 멤버가 필요했고, '범바너'를 잘 할 수 있는 예능도 가능하고 연기도 가능한 사람중에 이승기가 최적이라 생각해 섭외하였다.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첫회부터 재미있는 걸 많이 보여주더라. 역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하며 이승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2를 준비하며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는 "시즌1이 공개된 이후 유사한 부분이 있는 TV예능 프로그램이 생기고, 그래서 시즌2의 준비에 더 많은 고민을 했다. 시즌1에 비해 더 치밀하게 세트를 강화했다. 또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강화했다. 한편 한편도 스토리가 있지만 10편의 시리즈로 봤을때는 크게 하나로 묶이는 또 다른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는 반전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를 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1이라는 레퍼런스가 있었기에 상황이 주어지면 다들 더 자신의 역할에 빨리 몰입하게 되고, 멤버들 간의 관계나 캐릭터도 빌딩이 되어서 더 좋게 보여지더라. 시즌2에는 러닝타임도 줄여서 속도감있게 만들었다. 시즌1은 많은 부분 실험적이었기에 보완해서 시즌2를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박민영은 '범바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냐는 질문에 "동남아는 넷플릭스의 광고판이 가장 크더라. 그런 걸 보면서 넷플릭스의 힘을 느낀다. 넷플릭스를 통해 '김비서가 왜그럴까'가 서비스 될 예정인데 현재는 '김비서'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민영은 "시즌1은 제가 봐도 엉성한 부분이 있더라. 그런데 시즌2에는 첫회부터 저희끼리 "너무 잘하고 있는거 아냐?"라고 자찬할 정도로 빨리 몰입하고 짜임새가 있어졌다"라며 시즌2 시청을 독려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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