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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순정’ 장현성, “유정아, <구미호>서 괴롭혀서 미안”

2010-11-08 18:07
‘호박꽃 순정’ 장현성, “유정아, <구미호>서 괴롭혀서 미안”


탤런트 장현성이 아역배우 김유정과 두번째 동반 출연에 대해 기쁜 소감을 밝혔다.

장현성은 8일 오후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딸인 김유정을 죽일 수 밖에 없는 비극적 운명에 놓인 역할을 했던 장현성은 “연기지만 무척 고통스러웠다”며, “그 때 이 작품 <호박꽃 순정>을 받았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전작에서는 김유정에게 잘해줄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잘해줄 수 있어서 좋다. 실제로 딸이 없어 더욱 예쁘다”며 “연기 잘하는 아역과 일하는 경험은 참 특별하다”고 밝혀, 이번 작품을 통해 또다시 만나게 된 아역배우 김유정과의 두번째 호흡에 대해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호박꽃 순정>에서 김유정은 어린 박순정으로, 그리고 장현성은 친아빠는 아니지만 순정을 애틋한 부정으로 기르는 마음 따뜻한 아빠 현묵으로 등장한다.

따뜻한 성품을 지닌 순정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이웃들의 웃음과 눈물섞인 삶을 유쾌하게 그려낼 될 SBS 새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극본 하청옥, 연출 백수찬, 매일 저녁 7시 20분 방송)은 오는 11월 15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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