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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 ‘신인 배우 이동진’의 데뷔작 준비 과정은?

기사입력2018-11-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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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영화에 출연한 사연을 펼쳤다.



1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 멤버들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갔다.


이동진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마지막에 터널 나올 때 살짝 돌아보는 장면을 꼽았다
. 이동진은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건 터널과 다리가 있다. 터널은 뚫어서 뺀 것, 성장할 때도 조금은 덜어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라고 해석했다.


터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류현경은
영화 터널에 나오셨잖아요라고 화제를 꺼냈다. 이동진은 라디오 진행자로 나왔다. 그 감독님이 영화를 잘 만드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진은
“8가지 표정을 준비했다라면서 뒷 이야기를 밝혔다. “그러나 결국 편집됐다라는 얘기에 멤버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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