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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 “안 왔으면 어쩔 뻔” 류현경의 기억 소환

기사입력2018-10-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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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이 영화 속 장소와 깊은 인연을 떠올렸다.



10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에서 멤버들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나온 식당을 찾아갔다.


바닷마을다이어리의 명장면을 떠올리면서 멤버들은 영화 속 명물 음식을 먹으러 갔다. 영화에서는 바다고양이 식당으로 등장한 식당에서 잔멸치덮밥을 주문하며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식당주인으로 나온 배우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다른 영화에도 출연했다는 얘기에 류현경도 함께 출연한 적 있다고 밝혔다
. “선물과 편지도 주셨다라는 말에 김구라는 안왔으면 어쩔 뻔 했어라면서 유독 류현경과 가마쿠라와의 깊은 인연에 대해 얘기했다.


잔멸치덮밥에 반한 멤버들은 영화에 나온 다른 음식들과 추억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 MBC 예능 프로그램 토크 노마드 - 아낌없이 주도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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