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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놀고 싶은데 노는 법 잊은’ 차인표가 혼자 노는 법!

기사입력2018-10-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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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의 휴일 모습이 공개됐다.



10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출연진들의 창단식을 가졌다.


남편들은 휴일에 뭘 하며 놀까라는 주제로 펼쳐진 차인표의 휴일은 사무실 출근으로 시작했다. 베트남어 공부와 랩 영상 시청에 이어 차인표는 사무실 온지 3시간 만에 밖에 나가서 옥상에 올라갔다.


물구나무서기를 시도했지만 연이어 실패한 차인표는 민망함에 공연히 땅따먹기를 했다
. 곧 트레이닝복으로 환복한 취미는 유일한 취미라는 운동을 시작했다. 혼자 운동하다보니 혼잣말까지 하는 모습은 묘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단식과 함께 김용만
, 차인표의 휴일 모습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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