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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오인오색 남편들에게 전한 오인오색 아내들의 메시지~

기사입력2018-10-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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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김용만, 권오중, 안정환, 조태관의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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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출연진들의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 등장한 아내들의 메시지에서 안정환에게는
조심히 다녀오고 제자리에만 돌아와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역마살 있는지 하도 돌아다녀서요. 외국 나가는 거 아닌가 하고.”라며 운을 뗀 안정환은 계획 있으면 좋겠네라고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권오중은
워너비 궁민아빠~’라는 아내의 메시지에 아내가 사랑이 넘쳐요라며 웃었다. 김용만에게는 이만큼 만드는데 20년 걸렸다는 메시지가, 조태관에게는 자기, 어디 가. 나도 데려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단식과 함께 김용만
, 차인표의 휴일 모습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했던 대한민국 남편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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