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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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 자매와 함께 피자뷔페에 방문했다. “사진 찍어도 돼요?”라고 묻는 송이 매니저의 동생에게 흔쾌히 응하여 브이 포즈를 취한 박성광. 하지만 매니저의 동생이 찍으려던 것은 박성광이 아닌 음식 사진이었다. 식사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게 한 세 사람과, 박성광의 회심의 브이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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