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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송이 매니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동생 앞에서 폭풍 잔소리!

기사입력2018-10-2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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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박성광 매니저 임송이 자신과 똑닮은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송이 매니저는 자신의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보여졌다. 송이 매니저와 똑닮은 동생의 등장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못했다. 이 후 송이매니저는 동생에게 잔소리를 하며 한 살 터울인 동생 앞에서 언니 포스를 물씬 풍기며 카리스마를 보였다. 이 후 스케줄에 가기 전 함께 피자를 먹기로 한 송이매니저와 동생은 갑자기 걸려온 박성광의 전화에 우연히 박성광을 만나게 된다. 송이매니저의 친동생을 만난 박성광은 자신이 식사 대접 하기로 하며 같이 피자뷔페로 향했다.




이 후 피자 뷔페에 도착한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 자매의 먹방에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이 매니저 나이에 비해 왜 이렇게 어른스러운가 했더니 어릴때부터 그랬구나','송이 자매 왜캐 착하냐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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