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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치유기’ “사고쳤어!!” 윤종훈 실토에도 여전히 편드는 박준금!

기사입력2018-10-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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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이 자신의 잘못을 실토했다.



1014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에서 완승(윤종훈)은 어머니 이복(박준금)에게 빌붙어 살 궁리를 했다.


이복이 재벌가 며느리를 얻어 성북동 저택으로 이사간다는 말에 완승은
엄마 혼자 요리, 빨래 다 할 수 있어?”라며 따라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복은 도우미 있으면 돼지!”라면서 완승의 부탁을 한칼에 잘랐다.


돈 다 엊다 빼돌리고 돈이 없대?!”라며 이복이 치우(소유진)을 비난하자 완승은 그제서 내가 사고쳤어!”라고 실토했다. “외제차 박아서 생돈이 다 나갔단 말야.”라며 완승이 꼬리를 내릴 때 아버지 부한(김창완)이 들어와 어쩐지 치우가 와서 시골집 가서 살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며 크게 나무랐다.


이복은 그런 부한에게 원망을 퍼붓고
, 집안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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