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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300’ “제발~‘ 교관도 웃게 만든 리사의 한 마디!

기사입력2018-10-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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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의 애교에 교관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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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는 유격훈련 중 목봉체조를 받게 된 생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목봉체조에 이어
전우와 담장 넘기훈련이 펼쳐쳤고 여자 A조의 실습이 곧 이어졌다. 훈련에 앞서 교관이 상대 팀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리사는 눈을 질끈 감고 제발! 천천히 좀 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 모습에 동기들은 물론 교관도 미소를 지었다.


이어 교관은 다음 훈련생에게 각오를 얘기하라고 했다
. 지목된 훈련생 오윤아는 이번에는 꼭 성공하겠습니다!”라며 당차게 외쳤다.


실습팀은 서로 목과 어깨를 내주며 전우애를 다졌다
.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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