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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아부다비 여심 초토화 예고! ‘SUNG HOON PROMISE’ 팬미팅 개최

기사입력2018-10-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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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수도인 아부다비를 다시 찾아 팬미팅을 갖는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성훈이 오는 10월 12일(금) 아부다비 브레이크워터 시어터(abu dhabi breakwater theater)에서 팬미팅 ‘SUNG HOON PROMISE’를 개최해 중동지역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

성훈은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중동 지역까지 이름을 알리며 글로벌 여심 스틸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성훈은 작년 9월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열기에 힘입어 또 다시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남다른 행보를 걷는다.


그는 다시 만날 아부다비의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래, 춤, 디제잉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을 선보이며 더 특별한 시간을 중동 팬들에게 선물, 성훈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아부다비를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성훈은 “다시 아부다비를 찾게 돼 기쁘다. 처음 가는 것처럼 떨린다.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시간으로 중동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처럼 성훈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자리는 물론 화려한 볼거리까지 선사한다. 아시아의 로맨티스트다운 거침없는 팬 사랑으로 뜨거운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며 또 한번 대세 한류스타의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한편, 11월 1일(목)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 공개될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성훈은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개봉과 드라마 ‘마음의 소리-리부트’ 방영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JTBC ‘뭉치면 뜬다2’까지 출연 소식을 알리며 드라마, 예능, 영화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성훈 ‘나 혼자 산다’에서 너무 재밌음”, “철인 3종 무사히 해내시길!”, “역시 한류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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