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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치유기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 명랑 쾌활 1차 티저 공개! '가족은 힘 or 짐?'

내 사랑 치유기홈페이지 2018-10-08 13:48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 명랑 쾌활 1차 티저 공개! '가족은 힘 or 짐?'

“가족은 힘 or 짐 ?”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가족들의 명랑 쾌활 분투기가 그려진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일요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다.



이와 관련 지난 5일 공개된 ‘내 사랑 치유기’ 1차 티저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벌어지는 사고들 속, 입만 열면 시한폭탄 발언이 쏟아지는 가운데, 고군분투하는 소유진의 면면이 담기면서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것.


먼저 영상은 침대 위 달콤한 꿈을 꾸고 있던 임치우(소유진)가 침대로 아침을 차려온 남편 박완승(윤종훈)과 달달한 입맞춤을 하려는 순간, 그릇 깨지는 소리와 함께 ‘가족은 힘 or 짐’이라는 문구가 내걸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목침, 옷가지 등이 날아다니는 와중에, 임치우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려는 듯 분노의 폭풍 설거지를 거행하는 것. 더욱이 원인 모를 머리끄덩이 싸움에 당황하는가 하면, 그네에 앉아 눈물을 펑펑 쏟고, 박완승에게 “감사해서 돌아가시겠다. 그래!”라며 목청을 높여 소리치는 모습으로 바람 잘 날 없는 임치우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그리하여 시작된 우리들의 명랑 쾌할 분투기’라는 문구와 “내 손으로 땅 파서 직접 지을 거야 진짜 우리집은”이라는 말과 함께 씩씩하게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서툴지만 굴착기를 운전하는 임치우가 그려져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나 임신했어 여보”라는 김이복(박준금)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짓는 박부한(김창완), 최이유(강다현)에게 “결혼합시다”라며 프러포즈를 하는 박전승(임강성)의 대사에 이어 양은주(소주연)가 나타나 “박전승 변호사님 아이입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지는 상황. 이어 끝내 폭발한 임치우가 “이럴 때 들먹이라고 있는 식구 아니에요 나”라며 눈물을 머금어 드라마의 궁금증을 더욱더 증폭시킨다.


그런가하면 최진유(연정훈)는 과거 비에 홀딱 젖은 임치우에게 “치우씨 반가워요”라며 우산을 건네는가 하면, 사람들이 북적이는 한 시장에서 길을 잃은 듯한 임치우를 바라보며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니 15년 만에 나타났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임치우와 최진유가 마주 서있는 엔딩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은 “‘내 사랑 치유기’는 가족이라는 구성원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배우들의 열연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10월 14일부터 시작될 ‘치유기 군단’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10월 14일 일요일 첫 방송된다.




iMBC 김미정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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