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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야구장 향하던 박성광 극도의 긴장감에 오바이트 호소 돌발상황!

기사입력2018-10-0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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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야구 선수 조동화의 은퇴식 사회를 맡은 박성광이 방송됐다.



박성광은 절친인 야구 선수 조동화의 은퇴식 사회를 부탁 받고 야구장으로 향하던 중 평소와는 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임송 매니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박성광은 결국 메쓰꺼움을 호소했고 임송 매니저는 급히 차를 세워 화장실을 찾았다. 박성광이 화장실에 간 동안 임송 매니저는 물티슈와 가글을 챙기고 급히 약국을 찾아 위장약과 청심환을 구입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임송 매니저는 박성광의 등을 두드려주며 매니저로써의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송이매니저 이제 병아리 매니저 아닌듯','박성광이랑 송이매니저 너무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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