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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 짜릿+애틋 ‘첫 키스’! 드디어 사랑 이루나?!

기사입력2018-10-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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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송창의 커플이 드디어 첫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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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채린(이유리)과 은혁(송창의)은 각각 회사를 정리하고 나와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청계천에서 시간을 보내던 은혁은 채린이 나타나자 함박 미소를 지었다
. “회장님이랑 정리했어?”라며 은혁은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채린에게 물었다.


채린은
내가 묻고 싶은데. 계획은 있나, 차 백수 씨?”라며 은혁에게 물었다. “우리 회사에 오는 건 어때요. 같이 일하는 건.”이라면서 채린은 은혁에게 제안했다. 두 사람은 잠시 일을 떠나 둘만 함께 하는 멋진 시간을 보내면서 키스까지 나눴다.


시청자들은
채린이 러블리하다”, “키스신 멋지다라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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