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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VS이원종, 납치된 수아 행방 두고 ‘팽팽’

기사입력2018-09-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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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이원종을 미행했다.



929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채린(이유리)은 진짜 수아의 행방이 알려질까봐 조필두(이원종)의 뒤를 쫓아갔다.


그러나 미행은 금방 들키고
, 조필두는 왜 날 미행하는 거지?”라며 채린을 몰아세웠다. “우리 할머니랑 무슨 애기 했어요?”라는 채린 말에 조필두는 어떻게 알지? 그건 세상에 단 한 사람 조성민 뿐인데.”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그 자식이랑 대체 무슨 관계야?”라며 추궁하는 조필두에게 채린은 우리 할머니랑 무슨 얘기 했냐구요!”라며 큰소리쳤다. “이상한데...혹시 민수아가 돌아오는 게 싫은 거 아냐?”라며 이죽대는 조필두에게 채린은 닥쳐. 다시 그런 소리 했다간 가만 두지 않을 테니까.”라며 이를 갈았다.


채린은 진짜 민수아가 돌아올까봐 좌불안석인데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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