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20kg, 50kg를 감량한 뒤 몇 년 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송나라, 김주원 씨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송나라, 김주원 씨의 요요 없는 다이어트 수칙이 차례차례 소개됐다. 우선 송나라 씨는 첫 수칙으로 “하루 6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는 공복감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다.
하지만 6끼라고 해도 그린스무디, 단백질 쉐이크, 샐러드, 간단한 스낵 등으로 철저히 자신의 다이어트에 맞춘 식단이었다. 출연자들은 송나라 씨의 식단을 보고 “끼니가 도대체 어디 있냐”며 놀라워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송나라, 김주원 씨의 요요 없는 다이어트 수칙이 차례차례 소개됐다. 우선 송나라 씨는 첫 수칙으로 “하루 6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는 공복감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다.
하지만 6끼라고 해도 그린스무디, 단백질 쉐이크, 샐러드, 간단한 스낵 등으로 철저히 자신의 다이어트에 맞춘 식단이었다. 출연자들은 송나라 씨의 식단을 보고 “끼니가 도대체 어디 있냐”며 놀라워했다.
김주원 씨는 첫 수칙으로 “거울을 보며 밥을 먹어라”를 들었다. 거울로 자신의 옆모습을 보며 식사를 하면 이미 나와 있는 뱃살을 보고 입맛이 뚝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주원 씨의 수칙에 대해 방송에 출연한 의료진들은 “좋은 행동 교정 요법으로, 실제로 같은 취지의 실험을 한 결과 거울을 보고 식사한 사람들은 혼자 있어도 몸에 더 좋은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iMBC 이예은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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