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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2018 아육대’ “3연속 스트라이크!” 빅스 라비의 이유있는 ‘눕세레모니’

기사입력2018-09-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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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가 3연속 스트라이크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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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남자 볼링 준결승전에서 세븐틴과 빅스가 만났다.


세븐틴의 승관과 민규
, 빅스의 라비와 켄이 경기를 펼치며 각축전을 벌였다. 라비가 스트라이크 한방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으나 세븐틴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며 따라잡았다.


빅스 라비는 또 다시 스트라이크 한방으로 눕세레머니까지 펼쳤고
, 세븐틴 민규도 스트라이크로 잔치를 벌였다. 그러나 빅스 라비가 3연속 스트라이크로 터키가 되면서 승기를 끌어냈다. 해설자는 라비를 가리켜 세계 선수권 대회에 보내야겠다고까지 말했다.


이로써 남자볼링 결승전에는 아이돌아이와 빅스가 진출했다. 아육대는 지난 2010년 추석에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숱한 체육돌 스타를 배출한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추석특집 2018 아육대925(), 26()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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