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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강남길의 레시피 노트, 이규한 ‘잃고’ 김지훈 ‘되찾고’

기사입력2018-09-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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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노트를 뺏겼다.



923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태일(이규한)은 숨겼던 계동(강남길)의 노트가 없어진 걸 알고 충격받았다.


태일이 자신을 이용만 했다는 걸 깨달은 박서희
(양혜지)는 계동의 노트를 찾아 광재(김지훈)에게 보냈다. 병원에서 퇴원한 태일은 집으로 돌아왔다가 계동의 노트가 없어진 걸 알아차렸다.


흥분한 태일은 분을 삭이지 못하다가 도로 명치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 그 사이 노트는 광재에게 전달되고, 계동의 노트를 되찾은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태일은 박서희의 배신에 치를 떨고
, 광재는 계동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고민한다.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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