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탈출 위한 계산에 박준형 일침, “난 피곤하게 살지 않아!”

기사입력2018-09-23 21:0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두니아를 탈출하기 위한 최종 게임이 벌어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 유노윤호와 정혜성은 각자 탕출하기 위해 팀 대표로 게임에 나섰다.


마이너스로 동점이 돼자 유노윤호는
우린 같은 편이잖아!”라며 정혜성을 떠봤지만 그녀는 미묘한 미소만 지었다. “마이너스 되면 불이익이라고 했는데라고 한 순간 양 팀에 히터가 들어왔다.


두니아의 덥고 습한 날씨에 히터까지 제공돼자 양 팀은 괴로워했다
. “플러스가 안 되면 이러고 있어야 하나라고 괴로워하던 중 유노윤호는 동점일 경우는?!”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 말에 딘딘은
우리 싸우게 하려는 걸 수도 있어.”라면서 정혜성의 팀 쪽에 두 팀의 마음이 맞으면 이 불이익을 뺄 수가 있어요!”라고 외쳤다. 팀의 브레인 혜성이 계산에 들어가자 박준형은 난 이렇게 피곤하게 살지 않아! 망고 먹고 싶으면 먹고 수박 먹고 싶으면 먹고 돈 없으면 안 먹고!”라는 명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견제 때문에 동점으로 모두 함께 탈출하려는 계획은 뜻대로 되질 않는데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MBC와 넥슨 합작의 세계 최초 게임 원작 TV예능프로그램이다. 15회를 끝으로 종영한 이후 930일에는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첫회가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