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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타임머신] 송혜교 한채영 탁재훈 안혜경의 이색 ‘전직’은?

기사입력2018-09-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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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탁재훈은 1988년 영화 연출부 막내 스태프로 일을 시작했고, 이 때문에 영화 ‘혼자 뜨는 달’, ‘경찰청 사람들’ 등에 단역으로도 깜짝 출연했다. 당시의 탁재훈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등장한 화면 또한 잠시지만 볼 수 있다.

기상캐스터 출신인 안혜경의 인기도 대단해서, 당시 안혜경이 진행하던 ‘날씨와 생활’이라는 코너 때문에 뉴스 시청률이 1% 올라갈 정도였다는 뒷얘기 또한 다뤄졌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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