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
심쿵사.gif
지난 21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반려묘 4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정려원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7년 차 집사인 정려원은 반려묘의 목욕부터 식사, 샤워를 챙기는 데 있어 베테랑의 면모를 보였고, 4마리의 반려묘 또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둘째 얄리는 정려원의 옆에 똑같은 자세로 눕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였는데 그런 얄리를 사랑스럽게 보는 려원의 모습 또한 따뜻해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