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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첫 방송 기다리며 살펴보는 흥미로운 'TMI'

내 뒤에 테리우스홈페이지 2018-09-22 11:07
'내 뒤에 테리우스' 첫 방송 기다리며 살펴보는 흥미로운 'TMI'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가 오는 9월 27일(목)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예비 시청자을 위한 ‘내 뒤에 테리우스’ 유쾌한 TMI(Too Much Information)를 공개했다.


◆ 소지섭-정인선-손호준-임세미, 캐릭터 도킹 100% 완료
‘내 뒤에 테리우스’는 첩보와 액션, 코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와 패러디가 풍성한 드라마다. 전직 블랙요원부터 경력단절 아줌마까지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을 예고하며 꿀잼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에 ‘내뒤테’를 준비하는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들이 궁금해지는 상황. 먼저 소지섭(김본 역)은 전직 국정원 에이스 역할를 위해 러시아 특수부대 무술인 시스테마를 베이스로 한 무술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절도 있고 단호한 액션으로 에이스 요원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정인선(고애린 역) 역시 멀티태스킹 최강자 쌍둥이 엄마 역할을 위해 주변 탐문 조사부터 각종 맘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와 분위기를 익히며 명랑쾌활 쌍둥이맘 고애린로 변신했다. 손호준(진용태 역) 역시 명품샵 대표의 매력을 더할 깔끔한 오피스 룩 스타일링과 날카로운 면모를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는 후문. 임세미(유지연 역)도 냉철한 현직 NIS(국정원) 요원의 특성을 십분 살릴 과감한 숏컷과 보이시한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 40도 폭염을 대하는 자세
7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한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전 스태프와 배우들의 열정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극 중 계절이 가을인 만큼 긴 소매 옷을 입고 촬영한 배우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정도였다고. 특히 서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무더운 날 아역배우들과 유치원 등원씬을 찍은 정인선은 한 팔에는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손을 잡고 땡볕을 달리기도 했다.

이에 정인선은 더위 해소를 위한 그녀만의 머스트 아이템으로 핸디선풍기와 얼음주머니를 추천했다. 한 시간도 안 돼 녹아버리는 탓에 편의점 얼음컵을 거의 털다시피(?) 했다고. 그런가 하면 임세미는 극한의 폭염에도 감정과 기분을 잘 다스리기 위해 컨디션 조절에 집중, “시원한 물과 아이스팩으로 열을 시키며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썼다”는 그녀만의 더위 해소법을 밝혔다. -

◆ 현지 언론까지 달궜다! 폴란드 로케이션
6월 말 폴란드 로케이션을 통해 첫 촬영을 시작한 ‘내 뒤에 테리우스’ 팀은 살인적인 폭염 속 국내 첫 촬영과는 달리 일교차가 크고 다소 쌀쌀했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공식 첫 촬영을 시작했다. 국내 최초 폴란드 로케이션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진행됐는데 공항부터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은 ‘내 뒤에 테리우스’팀은 팬들은 물론 Polsat(TV 채널), Polskie Radio(국영 라디오), Rzeczpospolita(신문) 등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촬영 대기 중인 소지섭을 관광객으로 착각한 외국인 관광객 커플이 소지섭에게 사진을 요청하자 이에 응했던 에피소드는 소지섭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에게 즐거웠던 추억이었다는 후문.

8일간 진행된 촬영들은 극 중 김본(소지섭 분)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핵심 포인트로서 폴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색감과 영상으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멋과 색다른 박진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 방송 전부터 터진 ‘내뒤테’ 신드롬! 트루? 참트루?
‘내 뒤에 테리우스’ 팀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아이돌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탄의 한 아파트 단지를 고정 촬영장소로 둔 이곳은 극 중 킹캐슬아파트로 등장하는 장소다. 7월 중순부터 이곳에서 촬영을 시작한 ‘내뒤테’ 팀은 매 촬영마다 구름인파를 이루는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하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관심과 인기를 제대로 입증한 아파트 입주민의 자작시는 동탄 지역주민들 사이에 빠르게 전파됐고 이 소식을 들은 ‘내뒤테’ 팀에겐 자양강장제 같은 힘이 되었다고 한다. 방송 전부터 동탄 주민들의 수, 목요일 밤 고정픽으로 자리 잡은 ‘내 뒤에 테리우스’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첫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올 가을 짜릿한 첩보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오는 9월 27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조은솔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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