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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 시상··· 최우수상은 ‘꼰대인턴’

이슈홈페이지 2018-09-21 13:51
2018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 시상··· 최우수상은 ‘꼰대인턴’
2018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9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참신한 대본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열린 이번 MBC 드라마 극본 공모는 총 1,400 여 편의 극본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우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꼰대인턴’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신소라 작가를 비롯해 우수상 ‘불온하게 때론 명랑하게’ 인지혜 작가, 장려상 ‘네버다이 와이프’ 이선정 작가, ‘검은 태양’ 박석호 작가 등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나선 MBC 최승호 사장은 “훌륭하신 작가 분들과 MBC가 만나는 날을 굉장히 손꼽아 기다렸다”면서 “이제 MBC가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긴 만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MBC는 올해 최우수상 5천 만 원, 우수상 3천만 원, 장려상 2천만 원으로 예년보다 상금을 인상하고, 수상 작가들에겐 상암 MBC내 작업 공간과 자료 조사비 제공, 프로듀서 멘토링 등의 각종 혜택을 지원 할 방침이다.

이번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은 프로듀서 및 연출 매칭 등의 과정을 거쳐 미니시리즈 제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역대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 가운데 드라마로 제작돼 시청자와 만난 작품으로는 ‘자체발광 오피스-2016년 당선’, ‘앵그리맘-2014년 당선’, ‘이브의 사랑-2014년 당선’, ‘폭풍의 여자-2013년 당선’ 등이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수상하신 작가분들 축하합니다”, “MBC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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