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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곤란 스릴러 '배드 사마리안' 10월 18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2018-09-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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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컨셉과 설정으로 극한의 스릴을 경험하게 할 호흡곤란 스릴러 ‘배드 사마리안’이 10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던 화제작 ‘맨 인 더 다크’와 평행이론을 이루고 있어 화제다. [감독: 딘 데블린 | 주연: 데이비드 테넌트, 로버트 시한 | 수입/배급: 율진흥업㈜/㈜영화사빅 | 개봉: 2018년 10월 18일]

발렛파킹을 이용해 빈집을 터는 주인공이 마세라티를 타고 온 손님의 집을 털다가 그의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되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는 극한의 호흡곤란 스릴러 ‘배드 사마리안’이 10월 18일로 개봉을 확정해 화제인 가운데, 국내 관객들에게 유난히 큰 사랑을 받은 ‘맨 인 더 다크’와 평행이론을 이루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은 ‘배드 사마리안’은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로 10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맨인 더 다크’와 꼭 닮아 있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해외 유수 언론이 먼저 알아본 영화! 호평 일색 리뷰를 확인하라!
북미 개봉 이후 ‘배드 사마리안’을 먼저 만나본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은 독특한 설정, 참신한 소재, 기발한 연출력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쏟아냈다. “영화가 끝나면 손톱이 남아 있지 않는다” (New York Observer), “히치콕이 감탄할 스릴러” (Solzy at the Movies), “대담하게 미쳤다” (Los Angeles Times), “논리와 비논리를 넘나드는 충격” (National Post) 등의 극찬 리뷰는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2016년 개봉하여 화제를 낳았던 ‘맨 인 더 다크’ 또한 “공포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Collider), “최근 20년간 가장 뛰어난 공포 스릴러” (Filmmaker Magazine), “관객들을 밀실 공포증에 빠뜨릴지도 모를 영화” (Indiewire) 등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은 데 이어 “살다 살다 도둑을 응원할 줄이야” (네이버_yhoc****), “끝일 것 같지만 끝나지 않는 긴장감” (네이버_ljhh****),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네이버_ydg0****) 등의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불이 꺼지면 반전되는 캐릭터 대결”, “빈 집에 들어갔는데 연쇄 살인범의 집” 스릴러의 새 역사를 쓸 기발하고 참신한 소재에 주목하라!
먼저 ‘배드 사마리안’은 발렛파킹을 이용해 도둑질을 하는 신개념 빈집털이범과 지능적인 싸이코패스의 사투, 초호화 저택의 숨겨진 비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공포심, 목숨이 걸린 선택의 순간 등 기발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구하면 죽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맨 인 더 다크’는 10대 빈집털이범과 싸이코패스 맹인의 사투, 불이 꺼진 밀실, 그 속에 감춰진 비밀 등 참신한 소재를 활용해 리얼한 공포 스릴러를 완성했다. 또한 폐쇄적인 공간 설정으로 긴장감을 더하면서 2016년 스릴러 장르의 새 역사를 쓰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 “10월은 스릴러가 강세” 새로운 공식 창조하다!
호흡곤란 스릴러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배드 사마리안’은 극한의 스릴로 관객들을 홀릴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면서 경쟁작들 사이에서 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극장가에 선보일 ‘배드 사마리안’은 빈집털이범인 주인공이 더 악한 자를 만나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아내 새로운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섬뜩한 스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0월 개봉한 ‘맨 인 더 다크’는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먼 노인의 집에 갇혀 겪게 되는 공포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불이 꺼지는 순간 노인의 집은 출구 없는 지옥으로 변한다는 공포감으로 공간이 주는 색다른 스릴러로 가을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였다. 같은 시기 개봉했던 ‘아수라’,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 쟁쟁한 경쟁작 속에서도 국내 1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호흡곤란 스릴러 ‘배드 사마리안’은 10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재연 | 사진제공 (주)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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