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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나야, 나!” 밤에 몰래 숨어들다가 혼쭐난 정보석!

기사입력2018-09-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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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겼났던 정보석이 슬그머니 집에 돌아왔다
.


916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순옥(김영옥)의 설득에 원용(정보석)은 집에 돌아왔다.


현숙
(윤유선)의 서슬이 두려운 원용은 밤에 몰래 침대에 들어오려고 했다. 기척에 놀란 현숙이 도둑인 줄 알고 소리지르자 놀란 원용은 넘어져 상처가 생겼다.


가족들까지 잠에서 깨 달려와서 원용인 걸 확인하자 화살은 현숙에게 돌아갔다
. 현숙은 더욱 화가 났지만 원용은 모른척 하면서 이불을 뒤집어썼다.


이번에도 원용의 꼼수에 현숙이 넘어가는 걸까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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