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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수아가 살아있다!” 익명 편지에 이유리-조미령 ‘충격’

기사입력2018-09-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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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익명의 편지를 받고 충격에 빠졌다.



91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에서 채린(이유리)는 수아의 행방을 제보한 편지를 확인했다.


수아 유괴범 조필두
(이원종)은 도현숙(서주희)의 행방을 찾아다니다가 연주(엄현경)의 존재를 확인했다. 해란(조미령)은 민준식(이종원)에게 부탁을 하려고 사무실에 왔다가 조필두가 보낸 편지를 보게 됐다.


민수아 앞으로 된 편지를 보고 놀란 해란은 내용을 확인하고 기절했다. 때마침 사무실에 들렀던 채린은 편지의 내용이 수아의 행방에 관한 것임을 알고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과연 연주가 잃어버린 딸 수아일까
.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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