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에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에서의 먹방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발표를 둘러싼 논란을 들여다본다.
이 밖에도 ‘TV를 말한다’ 코너에서는 국내 대표 기업들을 직접 탐방하는 직장 밀착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회사 유랑기’를 들여다본다.
MBC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TV속의 TV'는 내일(15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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