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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박상훈 감독, 소지섭-정인선 향한 ‘무한 신뢰’ 드러내

내 뒤에 테리우스홈페이지 2018-09-13 17:39
‘내 뒤에 테리우스’ 박상훈 감독, 소지섭-정인선 향한 ‘무한 신뢰’ 드러내
오는 27일(목)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연배우 소지섭, 정인선을 향한 박상훈 감독의 애정 담긴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2018년 하반기 기대작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박상훈 감독은 “이렇게 캐릭터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며 운을 뗐다. 특히 전설의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분)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린 소지섭(김본 역)에 대해 “그야말로 100% 김본 역에 최적화된 배우”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연기면 연기, 리더십이면 리더십, 어느 한 부분도 빈틈이 없어 ‘사기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그런가하면 소지섭과 함께 첩보 콜라보를 만들 배우 정인선(고애린 역)에 대해 ‘엄청난 노력파’라고 설명했다. “정인선은 감정연기와 코믹연기를 넘나드는 실력이 대단하다. 이런 배우가 어디 숨겨져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그녀의 열정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박상훈 감독은 “‘내 뒤에 테리우스’는 재미와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다”라고 정의했다. 첩보작전과 일상 속 코미디, 로맨스 등 여러 장르가 복합적으로 맛깔나게 섞여있어 마치 종합선물세트가 같다는 것. 박 감독은 ‘경단녀’ 고애린이 겪는 애환과 평범한 삶에 적응하는 블랙요원 김본의 이야기가 아이러니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첩보와 평범한 일상, 둘 중에 어느 쪽이 어려울까요?”라며 물음표를 던진 그의 반문은 앞으로 ‘내 뒤에 테리우스’가 전할 스토리가 어떤 울림을 안겨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독보적인 카리스마 소지섭과 신흥대세로 거듭난 정인선의 만남이 기대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9월 27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며, 2회 연속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믿보배 소지섭님 파이팅!”, “소지섭, 요원 역할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첫 방송 기대돼요”, “육아도 첩보만큼 힘들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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