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과 김주현이 가게 오픈 첫날 대박을 터뜨렸다.
9월 9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영하(김주현)은 광재(김지훈)에게 매출 성적을 알렸다.
영업이 끝난 후에도 음식을 만들어보는 광재에게 영하는 “트럭하고는 단위가 다르네.”라며 매출 전표를 내밀었다. 광재는 매출액을 확인하고는 “대박이잖아!”라며 놀랐다.
희동(우현)도 매출액을 확인하고 “아이고 형님! 감사합니다~”라며 기뻐했다. 영하가 “오늘 매상은 오픈빨일 수도 있어요.”라고 하자 희동은 “아니. 난 잘 된다고 봐. 우리 광재, 터진다고 본다!”라며 격려했다. 영하는 광재에게 “열심히 일해서 식당 확 인수해버리자!”라며 다짐했다.
광재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아버지를 그리워하는데...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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