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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타임머신] 19년 전 송혜교의 풋풋 셀카…’미달-의찬이 깜짝등장’

이슈홈페이지 2018-09-07 12:10
[M타임머신] 19년 전 송혜교의 풋풋 셀카…’미달-의찬이 깜짝등장’





글로벌 스타 송혜교의 19년 전 스타 셀프카메라가 ‘타임머신TV’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1999년 9월 22일 방송된 MBC ‘박상원의 아름다운TV 얼굴’에서 송혜교가 선보인 셀프 카메라다. 풋풋한 여고생 송혜교와 함께 1990년대의 향기가 물씬 나는 깨알 같은 디테일들이 재미를 준다.

송혜교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키웠다는 강아지를 볼 수 있으며, 1990년대의 상징인 두툼한 다이어리와 그 안을 장식한 스티커 사진 및 어린 시절 사진 페이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혜교의 아기 때 사진도 다수 등장한다.






또 학교를 조퇴하고 촬영에 참여했다는 팬클럽 남성팬 2명과 ‘번데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학교에서 졸릴 때 대처하는 법’, ‘엘리베이터 꼴불견’ 등 송혜교가 스케치북을 넘기며 설명하는 상황별 대처법도 흥미롭다.

‘엘리베이터 꼴불견’에서는 재연 배우로 ‘순풍산부인과’에 함께 등장한 아역이었던 미달이(김성은)와 의찬이(김성민)이 등장해 앙증맞은 연기를 선보인다. 송혜교는 10대였던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해,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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