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지이 미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8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방송4사가 합심해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매년 전 세계 50여개 나라로부터 2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iMBC연예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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