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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MBC 강다솜 아나운서 9월 결혼 "예비남편? 웃는 모습이 예뻐서 지금도 심쿵해요"

이슈홈페이지 2018-08-28 13:59
[독점] MBC 강다솜 아나운서 9월 결혼 "예비남편? 웃는 모습이 예뻐서 지금도 심쿵해요"
MBC 강다솜 아나운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결혼을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에 강다솜 아나운서는 “실감이 안난다”며 “살림살이 장만하는 일과 청첩장 돌리는 일이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혼자 살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나는 혼자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더라”며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았는데 그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고 대답해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친구인 남편을 “가장 친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즐겁다. 자상하고 따뜻해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서 가끔 심쿵한다”고 남편의 자랑을 늘어놓아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결혼이 주는 의미에 대해 강다솜 아나운서는 “개인플레이에서 팀플레이로 바뀌는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혼자가 아닌 둘이 인생을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시너지를 만들어낼 생각에 든든하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향후계획을 묻자 “예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회사를 다닐 계획이다. 더 밝은 에너지를 안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응답해 향후 강다솜 아나운서의 활약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았다.

한편, 강다솜 아나운서는 MBC표준FM ‘잠 못 드는 이유 강다솜입니다’를 통해 매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Q. 결혼날짜가 언제인지?
9월 15일 토요일에 인연을 맺는다.

Q. 현재 심정은?
실감이 안난다. 살림살이 장만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구나, 청첩장 돌리는 일은 참 힘들구나 하고 있다. 그래도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기억하려고 노력 중이다. 제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는 것이니깐.

Q.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일단, 결혼 자체에 대한 고민을 오래했었다. 혼자 살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저는 기쁜 일도 힘든 일도 오롯이 혼자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더라.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았는데 그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더 예쁘게 그리고 싶은 욕심도 나고 기대도 된다. 그래서 실현에 옮겨보기로 했다.

Q. 나이차이는 어떻게 되는지?
동갑내기 친구이다.

Q. 남편이 될 분은 어떤 사람인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즐겁고 많이 웃게 된다. 자상하고 따뜻해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지금도 가끔 심쿵한다. 어쩌면 웃는 모습이 계속 보고 싶어서 같이 살기로 결정했는지도 모른다.

Q. 강다솜 아나운서에게 결혼이 주는 의미란?
개인플레이에서 팀플레이로 바뀌는 것. 혼자가 아니라 둘이 인생을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시너지를 만들어낼 생각에 든든하다.

Q. 결혼하고 보기 힘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향후계획은?
예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회사를 다닐 계획이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된 만큼 더 밝은 에너지를 안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iMBC 조은솔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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