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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이주현의 도시락 사업, 첫 주문 성공!

기사입력2018-08-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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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과 이주현의 도시락 사업이 청신호로 시작했다.



826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광재(김지훈)와 영하(이주현)는 아이돌 조공 도시락 주문을 받자 기뻐했다.


광재와 영하는 열심히 준비해 예쁘고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했다
. 팬클럽 임원들은 준비한 도시락을 꼼꼼하게 따져보더니 그 자리에서 30개를 주문했다.


깜짝 놀란 광재와 영하는 팬클럽 임원들에게 재차 확인했지만
깎지도 않을 테니 딱 이 수준대로만 해달라라는 답을 들었다. 광재와 영하는 반가운 마음에 꾸뻑 인사를 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시락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주문이 쏟아들어왔다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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