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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바꼭질' 엄현경-이유리, 흑과 백 두 배우

기사입력2018-08-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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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골든마우스홀에서 MBC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엄현경, 이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오는 25일 8시 45분 첫 방송.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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