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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물괴' 최우식, "내 씬에만 반사판이 세 개..혜리가 자꾸 눈 크게 뜨라 했다"

한국영화홈페이지 2018-08-16 13:19
'물괴' 최우식, "내 씬에만 반사판이 세 개..혜리가 자꾸 눈 크게 뜨라 했다"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최우식이 질문에 답했다.



시나리오를 접하고 "사극크리쳐가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힌 최우식은, '물괴'에서 어명을 받고 초야에 묻혀 살던 윤겸을 한양으로 불러들이고 물괴 수색대화 함께 하게 되는 무관 '허 선전관'으로 분했다.


초야에 묻혀 살던 윤겸, 명, 성한 세 캐릭터와 달리 영화속에서 첫 등장부터 가장 멀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최우식은, "첫 등장부터가 저만 얼굴에 흑칠을 안 하고 나온다 세 분이 엄청 지저분하게 계실때 저는 뽀얗게 나온다. 그 이후로 계속 망가진다. 망가지는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멋있게 나오려면)혜리가 자꾸 눈을 크게 뜨라고하더라 제가 눈이 작은데 제 촬영 때만 반사판이 세개나 있어서 너무 밝아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고 밝히며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회상했다.


'물괴'는 중종 22년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물괴가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왕의 명을 받은 전 내금위장 윤겸(김명민)을 필두로 한 수색대가 물괴를 쫓으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크리쳐 액션 사극. 오는 9월 13일 개봉.



iMBC 이미화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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