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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15일 남자 축구 첫 중계! 김정근, "리허설 필요없을 정도로 호흡 잘 맞아"

2018 아시안게임홈페이지 2018-08-14 16:15
'아시안게임' 15일 남자 축구 첫 중계! 김정근, "리허설 필요없을 정도로 호흡 잘 맞아"
MBC의 아시안게임 중계가 내일(15일) 대한민국:바레인 남자축구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첫경기를 책임질 해설진은 박건하,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 러시아월드컵에서 서울에서 중계는 물론 ‘미러볼’ 출연 등을 통해 안정감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 늦둥이’라는 평가까지 받은 박 위원은 이번엔 자카르타에 합류했다.


바레인 전과 여자축구 몰디브 전을 책임질 박 위원은 “내일 바레인 전이 정말 중요하다. 예선에서 바레인이 가장 강한 상대인데다 기후 조건도 바레인이 상대적으로 잘 적응돼 있다. 잔디도 푹푹 파일 정도여서 드리블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조편성 해프닝 등으로 평가전도 못해본 상태다”라면서도 “그래도 우승을 목표로 하는데 이길 것이고 이겨야 한다고”고 말했다.

서형욱 위원도 “아시아 축구 수준이 평준화돼서 결코 만만치 않다. 우리선수들도 훈련한 시간 길지 않다. 부담스럽지만 첫 경기만 잘 치른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방심은 금물임을 강조했다.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축구 중계에 함께하는 김정근 캐스터는 “박건하 위원은 검증된 방송인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서형욱 위원과는 리허설도 필요없을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며 “이번에 세 번째 아시안게임인데 무척 떨린다”고 말했다.

김 캐스터는 “무엇보다 우리의 센터, 박건하 해설위원이 정말 잘 생겼다. 내일 경기는 꼭 MBC와 함께 해야 할 또다른 이유다”라며 함께 웃는 모습을 보이며 최상의 중계 호흡을 예고했다.

MBC는 내일(15일)있을 남자축구 한국:바레인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개회식을 통해 본격 중계에 돌입하며 다음달 2일 폐막일까지 40억 아시아인의 제전을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iMBC 김미정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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