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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수상해!”우현-“문제 없어!” 박서희의 ‘동상이몽’

기사입력2018-08-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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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이 이규한의 사무실을 뒤졌다.



812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희동(우현)은 계동(강남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찾으러 태일(이규한)의 사무실에 들어갔다.


태일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걸 안 희동은 몰래 그의 사무실에 들어갔다
. 계동의 무죄를 입증하고 죽음의 배경을 찾기 위해 사무실 서랍을 뒤졌다.


그러나 서랍이 열리지 않자 끙끙대다가 막 들어선 박서희
(양혜지)에게 발각됐다. 결국 박서희에게 이유를 실토한 희동은 동의를 얻고 서랍을 뒤졌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박서희는 희동의 말에 그때부터 태일을 의심하게 됐는데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4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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