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예능인 브랜드평판 3→2→1위, 데뷔 27년 이영자가 만든 기적

기사입력2018-08-08 17:2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2018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이영자가 1위를 차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전성기를 새롭게 쓴 이영자는 6월 3위, 7월 2위에 이어 8월 1위를 차지하며 데뷔 27년 만에 다시 한 번 인간 승리의 기적을 보여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2일부터 2018년 8월 3일까지의 예능인 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6,254,8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2018년 8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영자, 유재석, 김종국, 이상민, 박나래, 이효리, 차태현, 전현무, 강호동, 이경규, 유병재, 김종민, 김병만, 김숙, 이광수, 김구라, 신동엽, 양세형, 안정환, 박명수, 김국진, 송은이, 김건모, 김준현, 서장훈, 김준호, 이수근, 조세호, 정형돈, 하하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8년 8월 분석결과, 이영자가 1위를 기록했다. 이영자의 링크분석을 보면 '칭찬하다, 맛있다, 공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먹방, 김숙, 매니저'가 높게 분석되었다. 이영자에 대한 긍부정비율은 긍정비율 78.40%로 분석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