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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역대급 시어머니의 등장…최현준母 손주에 "내 아들 힘들게 하지마라" 호통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홈페이지 2018-08-08 22:3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역대급 시어머니의 등장…최현준母 손주에 "내 아들 힘들게 하지마라" 호통


역대급 시어머니가 등장했다.


8일(수) 방송된 MBC‘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준네 부부가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V.O.S 최현준과 그의 아내인 신소이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신소이는 쇼핑몰 CEO이자 모델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최현준은 그런 신소이를 외조하며 아들 윤우까지 살뜰히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준의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집을 방문하겠다고 말했고, 요리는 젬병인 최현준에 신소이는 일까지 내팽개친 채 급히 귀가해야했다.

최현준과의 통화에서부터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최현준의 어머니는 역시나 범상치않았다. 요리하는 신소이를 보며 마음에 차지 않는 듯 잔소리했고 시종일관 아들 자랑을 반복했다.

이어 최현준이 윤우를 비행기 태우며 놀아주자 심기불편한 듯 바라보았고 "내 아들 그만 괴롭혀, 내 아들 힘들다"며 호통쳤다.

후에 시어머니는 최현준과의 인터뷰에서 "윤우 보러오는 건 핑계다. 너보러 오는거지. 소이가 서운할지도 모르지만 숨기고 싶지 않다. 윤우는 그냥 예쁘지. 나한테는 네가 더 사랑스러워"라며 역대급 시어머니의 등장임을 알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지한 얼굴로 농담하시는 스타일 아니고 정말 진심이신가요...? 진심으로 손주한테 저러시는건가요...???ㅜㅜ 당황스러움..ㅋㅋ",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가게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가족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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