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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정보석-윤유선, 시집살이 대신 며느리살이!

기사입력2018-08-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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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과 윤유선이 며느리살이를 할 처지가 됐다.



85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에서 원용(정보석)은 몽몽(엘키)가 자신의 스킨 향을 거부하자 충격받았다.


함께 식사하려다 몽몽은 밥을 못먹겠다면서 갑자기 뛰쳐나갔다
. 명하(김민규)는 따라 들어온 현숙(윤유선)에게 아빠 스킨 냄새가 역하다더라라고 얘기했다.


나중에 현숙에게 얘기를 전해들은 원용은 펄쩍 뛰며
쟤들 원룸 얻어서 보내라라며 흥분했다. 원용은 그냥 옥탑방 두는 건데 왜 데려와서라며 자신의 가슴을 쳤다.


현숙과 원용이 과연 아들과 며느리를 마냥 두고 볼가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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