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DMC 페스티벌'이 다시 돌아온다.
지난 30일 'DMC 페스티벌 2018'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아시아 문화 콘텐츠 허브인 상암DMC에서 다시 한 번 화려한 축제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올해 'DMC 페스티벌'은 9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 간 개최를 확정지었다. '개막특집 슈퍼콘서트', '라디오 DJ 콘서트', '복면가왕 더 위너(The Winner)', '코리안 뮤직 웨이브', 'A.M.N 빅콘서트' 등 5개의 공연과 각종 거리 행사가 이번 축제를 가득 채운다.
올해로 3회 차를 맞는 'DMC 페스티벌'은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매년 국내외 최고의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했으며, 3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함께 하며 상암을 들썩이게 했다.
'DMC 페스티벌 2018' 역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더해 다시 한 번 상암을 축제의 불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첫 번째 티저와 함께 화려한 출격을 알린 'DMC 페스티벌 2018'은 오는 9월 상암문화광장과 상암 DMS 거리, 누리꿈 광장 및 MBC 공개홀 등에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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