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후 3년…"졸혼 후 우울증 생길 것 같았다" 심경 밝혀

사람이 좋다홈페이지 2018-07-31 22:48
'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후 3년…"졸혼 후 우울증 생길 것 같았다" 심경 밝혀


백일섭이 졸혼 당시의 심경을 회상했다.


31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는 백일섭이 졸혼의 이유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일섭은 졸혼 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백일섭은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그냥 언제부터인가 혼자 나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을 나와 지금 살고있는 이 집에 반도 안되는 작은 오피스텔에 간 적이 있었다. 그땐 우울증 걸릴 뻔 했다. 두 달을 매일 술만 마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백일섭의 아들은 "아버지가 졸혼을 언급하고나서 이슈가 돼서 부담스럽긴 했지만 아버지가 이해가 안 가진 않았다. 차라리 그게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싸우시고 그런것보단...오해도 있었고 아버지가 자기 중심적인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들 말대로 싸우고 사는 것보단 백일섭처럼 졸혼을 택하는 게 훨씬 낫다", "꽃할배도 잘 보고 있어요 백일섭 할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